▲연합뉴스
ABU는 비정치적, 비상업적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방송전문 연맹으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현재 60여개 나라의 200여개 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2년 한국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KBS 대표단장으로 총회에 참가한 조대현 부사장은 “한국에서 개최할 ABU 총회가 급속하게 변모하는 미디어 환경을 체감하고 회원사들이 이룩한 다양한 성과를 축하하는 한마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BU는 비정치적, 비상업적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방송전문 연맹으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현재 60여개 나라의 200여개 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2년 한국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KBS 대표단장으로 총회에 참가한 조대현 부사장은 “한국에서 개최할 ABU 총회가 급속하게 변모하는 미디어 환경을 체감하고 회원사들이 이룩한 다양한 성과를 축하하는 한마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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