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교통량 1일평균 1320대…전년比 6.3%↑

입력 2010-10-13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항공교통량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여행수요 증가 등으로 올 3분기까지 항공교통량이 총 36만대(일평균 132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항공 교통량은 항공교통센터에서 관제한 항공로를 이용한 항공기 대수로 측정된다.

공항별로는 인천공항이 국제 여행수요 증가에 따라 9월까지 16만대의 교통량을 기록해 전국의 주요 관제기관 중 가장 큰 폭(7.8%)으로 상승했다.

제주공항은 5.0%, 김포공항은 4.0% 증가했다.

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로 이 시간대 항공교통센터의 교통량은 120대에 달했다.

3분기까지 우리나라 영공을 지나간 교통량도 총 항공교통량의 7.7%인 약 3만대(1일 평균 101대)로 전년동기보다 7.5%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교통량이 당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증가하는 항공교통량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관제시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441,000
    • +0.05%
    • 이더리움
    • 4,247,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462,600
    • +4.12%
    • 리플
    • 609
    • +5.73%
    • 솔라나
    • 190,800
    • +7.25%
    • 에이다
    • 499
    • +3.96%
    • 이오스
    • 690
    • +4.39%
    • 트론
    • 182
    • +1.11%
    • 스텔라루멘
    • 122
    • +7.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150
    • +3.89%
    • 체인링크
    • 17,630
    • +5.95%
    • 샌드박스
    • 400
    • +8.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