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장마감 직전 상한가 찍으며 크게 한방(30배) 터질 극비세력주!

입력 2010-09-28 13:37 수정 2010-09-28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신에게 있어 일생일대의 엄청난 수익을 안겨줄 초대박 종목을 찾았다! 오늘이 지나면 남은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종목명만 확인하고, 우선적으로 물량부터 확보하길 바란다.

오늘의 급등주 발굴 고수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727 [금융천재]

길게 설명할 필요조차 없다. 이 종목은 한마디로 잡기만 하면 초대박이다. 세상을 뒤흔들 초대형 이슈와 극비의 재료를 가지고 있고, 실적과 세력매집이라는 완벽한 급등주 코드를 갖추고 있다.

특히 수개월전부터 스마트머니를 이끌고 있는 큰손과 세력들에 의해 철저하게 물량이 장악되었으며, 재료노출과 함께 날릴 시점만 조율하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금주 내로 시장에 공개될 예정이기 때문에 재료가 노출되는 즉시 쩜상한가 시세가 터질 초대박주라 확신한다.

정말이지 단기간에 최소 10배 이상의 대박수익을 찾는 투자자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무조건 대박을 안겨줄 종목이기 때문에 손해본 모든 종목을 팔아서라도 갈아타야 한다.

한 두 달 만에 수십배는 거머쥘 수 있는 수익을 가져다 이 종목을 여기서 놓친다면 몇 달 동안은 억울해서 잠도 오지 않을 것이다.

필자는 수개월전부터 세력의 매집과 재료가 너무나도 명확하여 언젠가 터질 수 밖에 없다라는 확신에 오로지 이 종목만 분석하고 추적해 왔다. 이 회사가 알려지게 되면 투자자들은 이런 회사도 있었구나 하며 분명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이 회사는 MB정권의 최대의 수혜주이다. 지난 주에 대통령의 한마디 발언으로 그 자리에서 20% 급등을 하고 절반 정도 되돌림 과정을 보이고 있다. 이 종목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과거 3년 전에도 이와 같은 비슷한 재료와 패턴으로 몇 개월 만에 500% 날아간 급등의 저력을 보여준 종목이다.

하지만 이번엔 그때와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초대형 정부국책과제 재료가 있다. 아직까지 정확하게 언급된 게 없는 가운데 정부의 립싱크만으로도 20% 움직인 것은 세력들이 드디어 날리기 위한 마지막 작업에 돌입했다라는 증거인 것이다.

현재의 주가위치를 보게 되면 장기간의 대바닥을 치고, 모든 이평선들이 밀집된 상태에서 거래량이 터지는 상승초기국면을 만들고 있다. 특히 결정적인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함으로써 악성매물의 방해를 받지 않고, 최고의 시세를 내기 위해 마지막 절정단계에 이르고 있어 이렇게 되면 재료노출과 함께 물량 없이 연속상한가를 치고 나가는 것은 너무나도 뻔하다.

길게 설명할 시간조차 없을 만큼 시간이 촉박하다! 지금 이 순간도 거대한 세력들에 의해 매물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 정말이지 나올 물량과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다. 지금 자리에서 매수만 해두면, 내일부터는 무조건 돈을 챙겨다 줄 종목이다.

당부하건데 이제부터는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 한다. 그리고 단타로 하지 말고, 그냥 묻어두기 바란다. 정말이지 필자가 뼈를 깍는 노력 끝에 발굴한 종목인 만큼 20%~30%의 작은 수익에 연연하지 말고, 시세가 꺾일 때까지 끝까지 쫓아가 적어도 10배 이상의 수익을 극대화 시키기 바란다.

필자가 전문가생활 20년의 명예와 양심을 걸고 말하는데, 이 종목이야 말로 여러분에게 진정한 대폭등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줄 것이며 증시 역사상 최고의 급등을 보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망설이면 늦는다. 당신의 인생이 뒤바뀌는 결정적인 순간이 사라지기 전에 지금 당장 목숨을 걸어서라도 물량부터 사수하기 바란다.

네티즌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KEC, 한국선재, 토탈소프트, 포스코ICT, 용현BM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용돈·손님맞이·잔소리…"추석 오히려 스트레스" [데이터클립]
  • 비트코인 하락 현실화…미국 고용지표 하락에 3%↓ [Bit코인]
  • 0-0 팔레스타인전 졸전…홍명보 야유에 이강인 "100% 믿어, 안타깝다"
  • 7월 경상수지, 91억3000만 달러 흑자…동기간 기준 9년來 최대
  • 美, 양자 컴퓨터 등 수출 통제 임시 최종 규칙 내놔…한국, 허가 면제국가서 제외
  • 백악관서 러브콜 받는 '핑크퐁'…글로벌 웹툰도 넘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⑨]
  • ‘43만 가구’ 공급 폭탄은 불발탄?…한 달 새 강남 아파트값 1% 넘게 올랐다[8.8 대책 한 달, '요지부동' 시장①]
  • ‘김건희 명품백’ 검찰 수심위 개최…어떤 결론이든 논란 불가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6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500,000
    • -1.13%
    • 이더리움
    • 3,227,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417,700
    • -0.29%
    • 리플
    • 737
    • -1.6%
    • 솔라나
    • 176,600
    • -1.62%
    • 에이다
    • 446
    • +2.76%
    • 이오스
    • 629
    • +0.96%
    • 트론
    • 201
    • -0.5%
    • 스텔라루멘
    • 122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100
    • +2.43%
    • 체인링크
    • 13,620
    • -1.59%
    • 샌드박스
    • 332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