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외국인도 본격 매수하나? 스탁론으로 4배까지 주식투자!

입력 2010-09-14 13:05 수정 2010-09-14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매입자금대출

◆ 외국인 매수세 힘입어 34개월만에 시총 1,000조 돌파

코스피지수가 4,394억원의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1818.86포인트로 1810선 안착에 성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1012조5300억원을 기록하며 2년 10개월만에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

◆ 외국인은 어떤 종목을 담을까?

9월 들어 1조 7890억원을 순매수하며 1800선 등정의 원동력이 되었던 외국인은 어떤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9월 13일 어떤 업종과 종목에 관심을 가졌을까?

지난 2007년 지수 2000시대를 열었던 주역 조선과 철강업종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몰렸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유통업종에도 매수세가 가담되었다.

정승재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외국인들은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보다는 자동차 업종에 대해 보다 긍정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최근 대만 증시에서 외국인들이 순매수 상위를 IT 종목들이 차지하고 있는 점은 국내 증시에도 전기전자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 연 7.5% 스탁론으로 4배까지 매수하자!

추석 이후 3/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우량 실적의 개별 종목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은 증권사 신용보다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팍스넷에서는 투자자는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평가금액과 예탁자산의 최대 300%의 자금을 실시간으로 입금받아서 총 4배까지 관심종목을 여유있게 매수할 수 있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저 연 7.5% 금리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천만원 대출시 하루 이자비용이 2,055원밖에 발생하지 않아 레버리지 투자를 고려하는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연장수수료와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서 저렴한 비용으로 큰 금액을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한 종목에 100%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도 갖추고 있어 이용자의 투자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 스탁론 이용하려면

스탁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바로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스탁론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신 분이나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라면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www.etoday.co.kr/paxnet/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911,000
    • +0.16%
    • 이더리움
    • 3,265,000
    • +0%
    • 비트코인 캐시
    • 433,700
    • -0.87%
    • 리플
    • 716
    • -0.69%
    • 솔라나
    • 192,600
    • -0.1%
    • 에이다
    • 474
    • -0.42%
    • 이오스
    • 638
    • -0.62%
    • 트론
    • 208
    • -1.89%
    • 스텔라루멘
    • 1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50
    • -0.16%
    • 체인링크
    • 15,190
    • +1.67%
    • 샌드박스
    • 34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