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추석맞이 기간연장 혜택 받고 ‘비밀노트’도 받자

입력 2010-09-13 12:10 수정 2010-09-13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답답한 박스권 흐름이 계속되 투자자들이 매매에 쉽게 나서지 못하다가, 1800p 돌파로 다시금 주식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이와 함께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종목과 수익률 사냥에 집중하고 있다.

[미다스 클럽]에서는 실제로 개인 투자자들이 수익을 거두기 힘들었던 지난 6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총 46종목 수익 실현에 손절은 단 4종목 뿐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종목당 평균 수익률 4.68%, 단순 누적 수익 합계는 238%가 넘는다.

이런 놀라운 결과는 대한민국 주식투자의 요소별 1인자들의 철저한 역할분담과, 이를 바탕으로 실로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테마주, 가치주 등 남들보다 한발 앞선 종목발굴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역량을 발휘했었던 미스터문. 이젠 ‘성장형 실적주’를 집중 발굴 해냄으로써 개인투자자들이 그 동안 겪어볼 수 없었던 안정적인 고수익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일목균형표를 통한 기술적 분석의 1인자 독립선언은 10년 이상의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천 종목의 지지/저항 포인트를 정확하게 포착, 수익의 극대화를 이끌어준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시경제 분석의 1인자 솔로몬은 국내외 경제지표 분석을 통해 개인들이 주식투자의 큰 틀을 그려갈 수 있도록 국내 증시의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하이리치 관계자는 “종목발굴, 시황, 거시경제분석 등 주식투자 요소 별 1인자들이 의기투합해 추천 성공률 97% 이상의 놀라운 적중력과 고수익을 이어오고 있다”며, “진정으로 수익이 날수 밖에 없는 ‘대박형’ 패턴을 완성시켜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1, 2차 수익랠리에서 알 수 있듯 실적주 중심으로 투자스타일을 통해 어느 누구도 수익권에서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공평한 시세차익을 얻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코스피지수가 2년3개월 만에 1800선을 돌파했다”며 “상승 속도는 더뎠지만 국내 증시가 꾸준히 상승하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 [미다스 클럽]과 함께 편안하고 안정적인 고수익을 누려볼 것”을 권했다.

<추석맞이 이벤트>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10~20일(11일)동안 투자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2가지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추석, 모처럼 만에 맞는 연휴를 근심걱정 모두 털어버리고 편안한 휴식시간으로 즐겨보자.

대상: 기간 내 자동결제 고객

내용: 5일 기간 연장 및 고수익 완성 길라잡이 '비밀노트' 제공('비밀노트'는 이메일로 발송)

기간: 2010년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문의: 1588-0648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장중 추천방송 ▲종목 추천 문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바로 접속해 대한민국 No.1증권방송이 선사하는 짜릿한 고수익을 직접 확인해보기 바란다. 홈페이지: www.hirich.co.kr문의: 하이리치 (고객센타 02-1588-0648)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893,000
    • +1.62%
    • 이더리움
    • 3,266,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437,500
    • -0.07%
    • 리플
    • 718
    • +1.41%
    • 솔라나
    • 194,300
    • +4.35%
    • 에이다
    • 476
    • +1.28%
    • 이오스
    • 646
    • +1.73%
    • 트론
    • 211
    • +0%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00
    • +2.73%
    • 체인링크
    • 15,010
    • +3.02%
    • 샌드박스
    • 342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