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비어뱅, 체인점 연이어 그랜드 Open 성공창업 이끌고 있어 화제

입력 2010-08-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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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바람을 꾸준하게 몰고 있으며 계속해서 많은 체인점을 오픈해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하이트비어뱅(www.beerbang.co.kr)이 8월19일 유러피언 프리펍 모던 스타일의 서울 신사역점을 새로이 그랜드 오픈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역세권가 신사역 1번 출구 앞에 자리잡은 이곳은 중대형 매장(100평 규모)으로서 내부 인테리어는 모던펍 형태로 꾸며 고객들이 편안하고 맛있는 음식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가족, 친구들과의 모임뿐만이 아니라 직장인들의 단체회식 자리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 주, 야간 효율적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타임마케팅을 실시해 점심에는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저녁에는 시원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하이트 비어뱅 신사역점 차동수 대표는 "우선 기존 인테리어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리뉴얼 버전으로 부분 공사를 한 것이 너무 마음에 들고, 다른 곳과는 차별적인 고급호텔식 요리도 무척 마음에 들어요 언제나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본사에서 개발한 신메뉴를 도입해서 현대인의 취향에 맞춰 직장인들과 젊은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또 19일 본격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18일 가오픈을 했을 때 많은 손님이 찾아와 1日 매출 150만원을 달성해 고객들에게 감사했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9월16일까지 한달 동안 오후6시~8시까지 생맥주 500cc를 1,000원에 판매하는 작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한다.

또한, 하이트비어뱅 차동수 대표는 8월19일 공식 오픈 일에 오픈하자마자 강남의 중심상권인 신사역에 위치하여 대기업‧중소기업 등의 단체 회식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하며 런치메뉴까지 포함하여 1日 매출 최대 200만원 이상을 무난히 달성 하여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한다.

하이트맥주 지정 비어뱅 체인본부 안정화 이사는 다양한 음식과 시원한 생맥주를 즐기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웰빙 시대의 현대인의 요구에 적합한 문화와 함께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며, 점주들에게 본사의 교육과 지원으로 많은 힘을 실어주고 고객들의 입장에 맞춘 인테리어로 좀 더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라고 한다.

현재 비어뱅에서는 상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체인본부에(02-980-2811~3) 문의하면 자세하게 가맹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하이트비어뱅이 성공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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