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금융상품 돋보기. 공격적인 개미들의 수익 터닝 포인트!

입력 2010-08-26 11:00 수정 2010-08-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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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론 활용하기

◆ 앞으로 지수는 어떻게 움직일까?

1,800선을 눈 앞에 두고 좌절한 코스피는 사흘째 하락하며 60일 이동평균선까지 근처까지 내려왔다. 하지만 뉴욕이 전일 반등하며 하방 경직성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었다. 장중 1만선이 무너졌던 다우지수는 반등하고 코스피도 26일 오전 상승 출발하고 있다.

◆ 개인 투자자의 주식 투자

대기업 계열사에 다니는 박 모 대리는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을 선택하여 벌써 4년째 투자중이다. 4년을 투자하며 많은 일을 겪었고 그 와중에 이제는 주식 초보는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지만 뜻대로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았다. 박 대리가 주식투자를 선택한 이유는 펀드는 너무 움직임이 적어서 심심하고 조금 잃더라도 직접 투자를 하면서 주식을 공부해보겠다는 심산이었다.

2009년~2010년 1/4분기는 그야말로 호황기, 대세 상승기였다. 박대리는 얼마나 벌었을까?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분산투자, 집중투자 등 다양하게 투자를 했지만 오히려 원금의 20%가깝게 손해를 보고 말았다. 박 대리는 “적은 투자금으로 분산 투자를 하다보니 시장 수익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서 테마주를 거래하게 되면서 오히려 분산투자를 통해 얻었던 수익까지 없어지게 되었다”라고 하며 “투자금이 여유 있었다면 매도 타이밍을 더 빨리 가져갈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박 대리의 터닝 포인트

박 대리의 터닝 포인트는 공격적인 레버리지 투자였다. 경험이 쌓인 주식투자자인 박 대리는 스탁론을 이용하여 주식 투자금이 늘어나게 되면서 더 정확하게 시장을 분석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적은 수익금에 무리해서 투자를 하던 예전 습관은 버리게 되었고 시장을 지켜보며 여유있게 매수/매도 타이밍을 가져가며 수익금도 만족할 만큼 가져갈 수 있었다.

◆ 연 7.5%의 저렴한 주식자금대출

증권포탈 사이트인 팍스넷에서는 주식자금이 부족한 투자자들에게 스탁론을 서비스하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 (http://www.etoday.co.kr/paxnet/)은 본인자금의 3배,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우증권, 한투증권, 동양종금, 우리투자증권 등 메이저급 증권사들과의 제휴를 통해서 투자자들이 손쉽게 본인 증권계좌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업계 최저수준인 연 7.5% 금리로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어서 월 0.6%정도 밖에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바로 신청이 가능하면 취급수수료 2%를 선취하고 실시간으로 본인 증권계좌로 바로 입금된다. 또한 현재 팍스넷에서는 연장수수료와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투자성향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한 종목에 100%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비롯하여 대출 비율도 200%~300%까지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대출을 받지 않더라고 스탁론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1644-5902로 연락하여 전문 상담원에게 상담을 자세히 받아보고 스탁론 이용을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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