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힘 받은 코스피, 투심 사로잡는 매매 스타일링

입력 2010-07-12 11:03 수정 2010-07-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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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내증시는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업고 호재로 작용, 연고점 경신에 이은 썸머랠리의 가능이 높아 보인다. 시장이 좋다고 하니 왠지 모를 자신감도 생기고 사들이는 주식마다 훨훨 날아갈 것만 같은 기세다.

오히려 현재가 주식투자자들에겐 아주 중요한 시점이다. 어떻게 투자하느냐에 따라 달콤한 수익을 거둘 수 도 있고, 남들 잔치에 손가락만 빨게 될지도 모른다.

따라서 어떤 종목을 매수하고, 최적의 타이밍으로 수익의 극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수많은 자칭 ‘최고’ 전문가를 놓고 수익성, 신뢰감, 유익성 등을 따져보지만, 생각해보면 어렵게 결정할 문제도 아니다.

급등주 매매로 몇 백%의 수익을 거뒀다는 재야 고수들 또는 전문가들이 그럴싸해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돈을 벌고자 주식투자에 뛰어들었고 수익에 욕심 내는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숨겨진 폐단을 보지 못하고 화려한 겉모습만 쫓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증권방송 하이리치 관계자는 “주식투자자들이 바라는 성공은 무엇”인지 반문하며 “폭발적인 수익률, 족집게보다 확실한 급등주 추천도 중요하지만, 이 두 가지 요건이 완벽하게 모두 일어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언제까지 회비를 지불해가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는 없지 않냐”며 “수익을 거두고 때론 손절도 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수익만 챙기기 보다 전문가의 매매 스킬과 안목도 배워나가야 한다. 궁극적으로 혼자서도 언제든지 자신감 있게 투자에 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회원들의 안정적인 고수익 창출을 위한 믿을 수 있는 투자 파트너 하이리치는 ‘3大 원칙’과 ‘3不 정책’을 시행, 실질적인 수익창출과 나아가 성공투자를 위한 필수 요건으로 주식투자자라면 목숨처럼 지켜야 할 원칙임을 강조하고 있다.

하이리치는 국내 최고 강사진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증권방송으로써 소속 애널리스트는 10여 년 이상의 매매 경력을 갖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개인투자자들의 고수익 실현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회원과 전문가 모두가 급등주 위주 단기매매의 폐단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실질적 수익을 추구하는 종목 선정과 투자법을 제공하기로 선언, 편안하면서도 더 큰 수익을 제공해 새로운 고수익 모델을 정착시키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급등주 매매에 물들어 있는 투자자들에겐 체감수익이 상대적으로 더디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결과로 보여지는 놀라운 성과는 입증되고 있다.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서비스 ▲장중 라이브 방송 참여 ▲종목진단을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바로 접속해 대한민국 No.1증권방송이 선사하는 짜릿한 고수익을 직접 확인해보기 바란다. (홈페이지:www.hirich.co.kr, 문의: 하이리치 고객센타 02-1588-0648)

<금일의 이슈 종목>

한올제약, 삼성SDI, 동국제강, GS, 웅진케미칼, 핸디소프트, 하이닉스, 웅진에너지, CMS, LG전자, LG화학, 손오공, LG디스플레이, 기아차, 현대제철, KEC, 씨모텍, KB금융, KT, STX조선해양, POSCO, 우리금융, 삼성생명, 파워로직스, 메가바이온, 미래산업, 에이프로테크놀로지, 리홈, 포스코ICT, 루멘스, STX팬오션, 이화전기, 쌍용차, 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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