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FX마진)거래, 이제 전문가와 함께 투자하자

입력 2010-07-07 10:30 수정 2010-07-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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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X 사이트오픈 기념 1주일간 특별 무료 생방송

최근 금융 파생상품 시장에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일부 투자자들만이 참여해서 거래되고 있는 외환거래(FX마진) 투자를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교육 및 상담, 실전매매를 전문적으로 방송하는 FX 전문 인터넷 방송이 지난 5일 개국했다.

국내 최초로 해외선물, FX마진 거래에 대한 강의 및 방송을 시작했던 전문가 써니(본명 김명수, ㈜에스엔엠퓨쳐스 대표)는 FX 투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투자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본격 투자에 대한 상담 및 실전매매 기법을 통한 투자컨설팅까지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전문 인터넷방송 “써니의 FunFX Live” (www.FunFX.co.kr)를 개국하고 7월 9일(금)까지 매일 우후 3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특별 무료 공개 생방송을 진행한다.

외국의 통화(외환)를 개인이 직접 접근해 거래하는 장외 파생상품인 FX마진 거래는 최근 국내금융상품 투자시장에서 각광받는 파생상품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새롭게 시장에 참여하고 있지만 24시간 운용되는 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투자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 투자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이번에 개국하는 FX 전문 인터넷 방송국인 “써니의 FunFX Live”가 투자자들 사이에 큰 관심을 불러모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으며, 써니 김명수 전문가는 선물옵션 및 FX투자 전문가로서, 써니의 30년 노하우인 시세분석과 매매법(특허출원)은 실패 하지 않는 투자법으로, 최근 시장의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써니 전문가는 “14년 전문가 방송 경력 및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FX거래에서 노하우를 가진 파생상품 투자 전문가로, 도입 초기에 FX시장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초기에 무너진 경우을 안타깝게 생각해, 이번 사이트를 개국했다”고 밝히면서 “제가 가진 모든 노하우 및 실전매매 기법을 회원과 함께 공유하며, 확실한 매매 기준과 원칙으로 FX마진 거래로 실패 않고 안정된 수익을 위한 서비스 방송을 제공하겠다”고 독자적인 인터넷방송을 준비한 각오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사이트 오픈기념으로 진행되는 특별 무료 공개방송은 FunFX 사이트에 가입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써니가 개발한 시세분석과 시세전환 매매기법을 중심으로 FX 거래를 위한 교육 및 실전투자 기법 설명과 함께 매매 타이밍 공개를 통한 수익실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 문의 : 02-2202-8054 (에스엔엠퓨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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