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체포되는 고바야시 다케루(오른쪽)(사진=연합뉴스)
고바야시 다케루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코니 아일랜드에서 열린 핫도그 먹기 대회가 끝난 뒤 단상에서 난동을 부려 현지경찰의 제지를 받았다. 그는 주최 측과 계약문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미국의 조이 체스넛이 10분에 핫도그 54개를 먹어치워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고바야시 다케루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코니 아일랜드에서 열린 핫도그 먹기 대회가 끝난 뒤 단상에서 난동을 부려 현지경찰의 제지를 받았다. 그는 주최 측과 계약문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미국의 조이 체스넛이 10분에 핫도그 54개를 먹어치워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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