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선영 미니홈피
지난 21일 한 매체는 김동현이 8살 연하의 김선영과 작년부터 1년 가까이 교제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선영은 3인조 걸그룹 토파즈의 멤버로 지난해 '누나 못 믿니'를 통해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김동현과 김선영은 서로의 미니홈피 스킨과 배경음악을 Rachael Yamagata의 'Duet'으로 맞췄다. 또한 이들의 대문사진에는 두 사람으로 보이는 커플이 서로 안고 있는 사진이 게재돼 있다.
한편 김동현은 1994년 롯데 전속모델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약해오다 23일 첫 방송되는 MBC 수목극 '로드 넘버원'에서 경상도 출신 분대장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