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헤어가 영...팝스타 맞아?

입력 2010-06-21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리트니 스피어스(28)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8)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머리 손질에 너무 소홀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스피어스는 심하게 헝클어진 긴 머리를 늘어뜨린 다소 지저분한 모습으로 로스앤젤레스(LA)에 모습을 드러내 팝스타 이미지를 손상시켰다고 데일리메일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LA)의 칼라바사스에 위치한 미 가정용품 소매업체인 윌리엄스소노마로 주방 용품을 구입하러 가던 중이었다.

스피어스는 평소 즐겨 입는 데님 핫팬츠와 흰색 민소매 셔츠에다 신발은 플립플롭(조리샌들)을 신은 평범한 모습이었다.

그는 최근 몇주간 얼굴에 인상을 쓴 모습이 사진에 찍히는 일이 빈번해 악성 루머가 나돌기도 했다.

스피어스는 최근 전직 경호원인 페르난도 플로레스(29)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802,000
    • +1.44%
    • 이더리움
    • 4,842,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544,000
    • -0.91%
    • 리플
    • 675
    • +1.35%
    • 솔라나
    • 204,600
    • +3.13%
    • 에이다
    • 559
    • +3.14%
    • 이오스
    • 812
    • +1.25%
    • 트론
    • 180
    • +1.69%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650
    • +0.4%
    • 체인링크
    • 20,150
    • +5.22%
    • 샌드박스
    • 465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