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특집] 렉서스 'ES350' 최대 680만원 할인

입력 2010-05-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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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1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36개월 초저리 할부

한국토요타는 5월 한 달 동안 렉서스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렉서스 디퍼런스 모니터링' 캠페인을 실시한다.

본인이 구매한 렉서스에 대한 실제 경험기를 신차 구입후 6개월 이내에 제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등록세와 취득세 그리고 공채 등 차량 등록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렉서스만이 가진 품질, 감동, 서비스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렉서스의 차이'를 주제로 본인이 구매한 차량에 대한 실제 경험기를 6개월 이내에 제출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모델에 따라 등록세와 취득세 및 공채 등 차량 등록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준다.

또한 렉서스 기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 달에 이어 신차 구입비 지원 혜택을 연장한다.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렉서스 고객이 ES350(ES350 프리미엄 모델 기준)을 신규로 구입할 경우 약 480만원 가량의 차량 등록 비용과 200만원의 신차 구입비 지원으로 총 68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렉서스 기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달에 이어 5월에도 신차 구입비 지원 혜택을 연장했다.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렉서스 고객이 플래그십 LS600hL 또는 LS460을 구입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지고 GS와 RX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은 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IS250과 IS250 컨버터블을 살 때는 100만 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금융 프로그램이나 현금으로 렉서스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델에 따라 등록세(5%), 취득세(2%) 및 공채할인(2%)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캠리를 앞세운 토요타 모델 역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렉서스뿐 아니라 토요타 고객들을 대상으로 4월에 이어 특별 금융 프로그램과 무상 점검 서비스기간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통해 차량을 구입할 경우 18개월 무이자 할부 및 36개월 3.6% 초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3490만 원의 중형세단 캠리의 경우 30%를 선납한 경우 기존(9.9%) 할부금리가 무이자로 전환되면서 월 할부금을 약 12만 원 덜 내도 된다.

같은 방식으로 하이브리드차인 프리우스는 18개월 동안 213만 원을 절약할 수 있다. 컴팩트 SUV인 RAV4 역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18개월 동안 196만 원을 절약할 수 있다.

이를 36개월로 연장했을 때에도 혜택이 풍성하다. 역시 30% 선납기준으로 캠리는 36개월 동안 253만 원을 아낄 수 있고, 275만 원을 절약할 수 있다. RAV4는 36개월 동안 253만 원을 덜 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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