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제작회서 파격적 의상 선보여

입력 2010-05-04 08:40 수정 2010-05-04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가수 호란(사진)이 가슴골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란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KBS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 신경 좀 썼다"고 말했다.

이날 호란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검정색 드레스를 선보이며 주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네티즌들은 "가슴이 터질 것 같다", "가슴이 부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드라마에서 호란은 완벽주의자 최은서 역을 맡아 똑똑하고 항상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또 그녀는 김상경, 이수경과 삼각관계를 이루며 스토리전개에 중심에 설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88,000
    • +0.82%
    • 이더리움
    • 4,279,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466,100
    • -1.42%
    • 리플
    • 616
    • -0.65%
    • 솔라나
    • 198,100
    • -0.25%
    • 에이다
    • 519
    • +1.76%
    • 이오스
    • 729
    • +2.97%
    • 트론
    • 185
    • +0.54%
    • 스텔라루멘
    • 127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900
    • +0.58%
    • 체인링크
    • 18,250
    • +1.96%
    • 샌드박스
    • 428
    • +3.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