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증시 낙관론 속 가슴 설레는 5월의 핵심전략은?

입력 2010-05-03 15:32 수정 2010-05-03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힘들었던 4월이 끝났다. 행복한 5월을 맞아 더 나은 수익률을 기대하며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 보지만 지난 30일 미 증시의 영향으로 출발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12주 연속 오른 코스피는 쉬어갈 때가 됐다는 전망과 실적 모멘텀이 둔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개인투자자들의 현재 답답한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홈페이지 '전문가 분석실'을 통해 투자전략을 매일 업데이트, 시장 대응의 명쾌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어 회원들의 반응이 뜨겁다.

국내증시는 갈 지(之)자 행보를 보이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하이리치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을 따라 최고의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은 하이리치 홈페이지 '전문가 분석실'에서 일부분 발췌한 내용이다. 최고의 명장이나 책략가가 아무리 뛰어난 작전을 구사한다 해도 따르는 병졸들이 이를 받아들여 따라야 만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이다.

< 독립선언 '독립문 클럽' 국내 시황분석의 1인자 >

▲추세는 상승이며, 철저하게 가는 종목만 가는 차별화된 장세

▲저점에서 매수하고 비중을 확대한 뒤 오히려 상승을 전개할 때 수익을 확보하며 덜어내가는 전략이 이 상승추세에 수익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전략.

▲엘OOO, 한OOOO, SOOOO 등을 통한 수익 확보 및 보유 대응 중

< 반딧불이 '노블레스 클럽' 핵심 주도주 및 중ㆍ소형 우량주 발굴 >

▲ 지수보다 종목을 보는 전략

▲현재 호황을 이어가고 있고, 앞으로도 실적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IT-자동차 등의 대표종목들에 대하여 기술적 흐름을 감안한 관심이 여전히 유망한 것으로 전망.

▲중ㆍ소형주 가운데도 이들 대기업의 성장과 함께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트리클다운'(Trickle Down) 효과 종목들에 대해 관심 유효.

▲SOOOOO, 일OOO, 케OOOOO 등을 통한 수익 확보 및 보유 대응 중

한편, 하이리치는 비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특집방송을 무료로 공개해 회원뿐만 아니라 더 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일 오후 4시‘하이TV’에서는 장 마감 후 진단방송을 무료로 진행해 한종목 성심을 다해 수익 극대화, 손실 최소화를 이끌어 주고 있다.

이에 하이리치 관계자는 “5월에도 최고의 종목을 발굴해 회원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시장의 중심을 향하는 하이리치와 함께해 투자인생에 커다란 전기를 맞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투자전략 및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 참여,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62,000
    • +1.49%
    • 이더리움
    • 4,330,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480,800
    • +1.86%
    • 리플
    • 632
    • +3.27%
    • 솔라나
    • 200,700
    • +3.94%
    • 에이다
    • 521
    • +3.58%
    • 이오스
    • 734
    • +5.76%
    • 트론
    • 186
    • +1.64%
    • 스텔라루멘
    • 128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450
    • +3.25%
    • 체인링크
    • 18,570
    • +5.03%
    • 샌드박스
    • 4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