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MBC 새 일일 드라마 '황금물고기'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배우 박상원, 소유진, 이태곤, 조윤희(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소유진은 이 작품으로 3년 만에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는다.
MBC 새 일일 드라마 '황금물고기'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배우 박상원, 소유진, 이태곤, 조윤희(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소유진은 이 작품으로 3년 만에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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