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강남권ㆍ경기 택지지구 분양 채비

입력 2010-04-19 16:22 수정 2010-04-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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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이면 서울, 경기ㆍ인천, 지방 등 곳곳에서 분양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올 들어 잇따라 쏟아지는 보금자리주택 영향으로 신규 분양이 급감한 가운데 서울 강남권과 판교신도시, 인천 송도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서 분양을 계획하고 있어 또다시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부동산정보업계에 따르면 내달 수도권과 지방에서 공급될 분양물량은 총 1만3662가구로 집계되고 있다. 서울에서는 1004가구, 경기지역은 7877가구, 인천 1979가구가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서울은 반포, 왕십리 - 재건축ㆍ뉴타운 분양

서울은 대부분 재건축, 뉴타운 지역에서 공급을 앞두고 있다. 강남권 인기지역에서도 모처럼 물량이 나온다.

강남구 역삼동 진달래 2차를 재건축한 래미안이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총 464가구 중 83~113㎡ 24가구가 일반에 돌아간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도보거리에 있고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남부순환로 등의 이용이 쉽다.

서초구 반포동에서는 미주아파트를 재건축해 397가구 중 86~116㎡ 117가구가 일반에게 공급된다.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3,7호선 고속터미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성동구 금호14구역에서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705가구가 건립되며 이 중 공급면적 145㎡의 23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일부 동과 층에 한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철 3호선∙중앙선 환승역인 옥수역과 3호선 금호역이 각각 도보 10~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경기 지역 - 택지지구 분양

판교신도시 C1-1블록에 주상복합아파트 165~166㎡ 176가구가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시공사는 호반건설이다. 신분당선 전철 판교역(2011년 개통 예정)이 걸어서 5분 거리이며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다.

대림산업과 GS건설은 컨소시엄으로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주공 1차, 3차를 재건축해 1753가구 중 604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주택형은 공급면적 기준 84~230㎡까지 다양하다. 인근에 분당선 연장선 수원시청역이 2011년쯤 개통해 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인천에서는 송도국제도시 분양 물량이 주목된다. 대우건설은 송도국제도시 5공구 RM1블록 주상복합아파트 117~302㎡ 1703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걸어서 5분거리다. 송도글로벌캠퍼스가 인접해 유명대학 분교 10여개가 위치할 예정이며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서 주거환경이 편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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