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엠카운터다운'서 컴백

▲사진=방송 캡처

한국 가요계 '섹시아이콘' 이효리가 컴백무대를 가졌다.

그녀는 15일 방송된 음악전문채널 Mnet의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4집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을 불렀다.

또 이효리는 '원미 백'과 '아임 백'의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녀는 작년 6월 발표한 예능프로 '패밀리가 떴다'의 싱글앨범 '패밀리의 하루' 이 후 1년여 만에 4집 정규앨범('에이치-로직')으로 가요팬들을 찾았다.

이효리는 이날 컴백무대를 시작으로 4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