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비어뱅’ 유러피안 Free Pub 선보이면서 창업 붐 이끌어

입력 2010-04-13 16:16 수정 2010-04-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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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호프집과 차별화한 독특한 컨셉의 개성 만점 인테리어

왁자지껄 시끌벅적. 분명 조용하진 않지만, 어디선가 들려오는 사람들의 소리가 왠지 시끄러운 소음으로만 들리지 않는다. 거기다 지나가던 발걸음도 자연스레 붙잡는 맛있는 향 가득한 냄새까지 있다.‘그곳엔 거기가 유명하다더라’, 한번 입소문이 돌면 친구들과 혹은 회사 동료들과 무리지어 찾아가는, 왠지 따뜻한 이미지로 기억되는 먹자골목에서는 매일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소문난 먹자골목엔 맛있는 곳이 있기마련. 맛있는 맛은 물론 차별화된 독특한 컨셉의 개성만점 인테리어까지 갖춘다면 그곳이 바로 고객들이 원하던 곳이지 않을까. 천안시 두정동 먹자골목에서는‘하이트 비어뱅’(www.beerbang.co.kr) 천안시 두정점이 그랜드 오픈하여, 맛도 인테리어도 고객들에게서 모두 좋은 평을 듣고 있다.

하이트 비어뱅 공식체인본부 강명수 전무 이사는 “하이트 비어뱅에서 자신있게 내세우는 것은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맛있는 별미요리로 소자본 리뉴얼 창업으로 기존 매출의 2배 이상을 올려 성공 창업의 키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라고 한다.

선풍적인 반응과 높은 매출을 달성하면서 가맹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하이트 비어뱅 공식체인본부 안정화 이사는 “소형평수의 유러피언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이어 50평형이상의 중대형 평수 유러피언 프리펍 비어뱅으로 자리잡은 이곳은, 고객들이 다른 테이블에 방해받지 않도록 독립적 공간을 마련하고 테라스형 파티션으로 모던한 유러피언 느낌을 살려 손님들의 취향에 맞추어 독립적인 공간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또한 먹자골목에 오는 고객들은 무엇보다 맛에 대한 기대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맛과 건강을 고려해 왕통골뱅이를 이용한 비어뱅만의 특별한 웰빙 신메뉴를 개발하여 선보이고 있으며, 맛도 좋은데 인테리어 또한 마음에 들어서 더욱 맛이 좋다라는 평을 듣고 있어, 시장의 트렌드와 고객에게 맞는 인테리어를 구상하여 천안시 두정동에 매력있는 하이트 비어뱅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라고 한다.

특히 하이트 비어뱅의 오픈과 동시에 높은 매출을 일으키면서 예비창업주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찾아오는 고객도 늘어가고 있으며, 리뉴얼 창업으로 고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어 두정점 점주님은 즐거운 미소가 한가득이다.

리뉴얼 오픈의 경우 기존시스템과 비품을 활용하여 리뉴얼 공사를 하기 때문에 신규 창업에 비해 비용이 대폭절감된다.

성공 창업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면, 그 브랜드만의 특별한 차별적 경쟁력이 무엇인지,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철저하게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겠다. 그중에서도 체인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생맥주 전문 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하이트 비어뱅만의 확실한 경쟁력은 눈여겨볼만 하다.

체인문의: 02)980-2811~3

출처: 하이트 비어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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