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화제] 무료 추천주 불패신화 기록 중인 밥TV 무료방송!

미국 다우지수의 11,000선 안착 여부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고 그리스 우려도 완화된 가운데 글로벌 증시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지만 정작 국내증시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하다. 특히, 퇴출기업에 대한 여파가 아직 남아 있어 투자심리가 바닥을 헤메고 있는 코스닥의 약세는 개인투자자들의 주식계좌와 가슴 속에 시퍼런 멍을 남기고 있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손실을 안타까워 하고, 다시 한번 원금회복에 대한 꿈을 실현시켜주기 위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www.bobtv.co.kr)가 발벗고 나섰다.

밥TV는 2월에 오픈해서 오늘까지 꾸준한 무료방송을 통해 실질적인 개인투자자들의 수익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중에서도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수익률에 있어서는 이미 ‘대한민국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회원들이 대다수 생겨나고 있다.

밥TV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을 가장 아쉬워하는 전문가가 바로 ‘김형용대표’이다. 김대표는 주도주 발굴에 있어서 대한민국 1인자라고 정평이 나있는 전문가로, 바로 오늘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무료 특집방송을 개최하고 힘들고 어려운 시장일수록 투자자들과 호흡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형용대표는 “국내증시의 경우에는 북한과 연계된 지정학적 리스크가 주요한 조정의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으나, 현재 시장에서 바라는 것은 그 누구도 지수조정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라며 “이번 코스피 상승구간에는 외국인만 사서 올린 장세이기 때문에, 외국인들 또한 지수하락을 수수방관할 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에는 모처럼만에 나타난 외국인의 매도공세에 화들짝 놀란 모습이였지만, 투자자들은 이럴 때 일수록 놀라는 수준에서 그치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며, “중요한 것은 그 자리가 매도자리가 아니라 매수자리라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표는 “지수가 상승하고 안하고는 시장을 결정하는 변수가 있어야 하는데, 종목상으로는 다른 것이 아니라 주도주가 될 것이다. 주도주의 가격메리트가 이미 단기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주도주 중심으로 매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정확한 매수포인트를 제시했다.

김형용대표의 무료 특집방송은 4월 9일(금) ~ 4월 13일(화) 장중 오전 8시~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김형용대표는 “시장은 눌림목 이후 강한 상승파동이 전개되고, 시장이 가는 길에는 항상 주도주가 선두에 있다. 그 주도주는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안겨 줬다는 점에서 이번 무료방송 중에 추천하는 종목을 꼭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밥TV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bobtv.co.kr 문의 : 국번없이 1588-9659]

[밥TV 핫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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