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 공시]서울반도체, 계열사 297억 보증

입력 2010-03-26 17:02

고종민 기자 kj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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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는 26일 계열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신한은행에 대한 채무금액 228억5000만원에 대해 297억500만원 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8.00% 규모며 보증기간은 약정 시작일부터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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