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정보] 로또 1등만 30번, 8주 연속 2등 당첨 적중!

입력 2010-03-15 10:36 수정 2010-03-15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8주 연속 당첨조합 배출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로또리치는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 예측 시스템이 38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무려 3조합의 2등(당첨금 약 4천2백만원) 당첨조합을 배출했다”며 “373~380회까지 1~5조합의 2등 당첨조합을 매주 쏟아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로또리치는 2010년 새해 시작과 함께 370회(약 16억7천만원)와 372회(약 11억9천만원), 374회(약 55억원), 375회(약 15억8천만원), 377회(약 39억원), 379회(약 15억9천만원)에서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켜 로또마니아들로 하여금 폭발적인 반향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로써 올해만 벌써 6차례, 총 30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 배출해낸 로또리치는 ‘온라인 로또명당’에 걸맞게 위풍당당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로또리치는 “그 동안 배출된 1∼2등 당첨조합은 대부분 골드회원들에게 제공됐다”고 설명했다.

골드회원은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을 제공받는 특별회원이다.

행운의 로또 주인공을 찾아라!

380회 2등 당첨조합 배출과 관련해서는 “현재 이를 제공받은 주인공들의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15일 밝혔다.

만약 이 행운의 주인공들이 모두 2등에 당첨됐을 경우 로또리치에서 마련한 50만원의 ‘명예의 전당 입성 축하금’을 거머쥘 수 있는 경품 행운까지 한번에 얻을 수 있다.

또한 로또1등 당첨조합 29회 배출 기념 ‘억! 소리 나는 이벤트’를 진행, 골드회원 중 실제 1등에 당첨될 경우 1억원을, 1등번호를 제공 받았으나 로또를 구입하지 않아 안타깝게도 1등에 당첨되지 않은 골드회원에게도 3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는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 끝에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개발, 최근에는 업그레이드를 해 더욱 강력해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과 관련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ㆍ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그 원리를 소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인, 잉글랜드 꺾고 '4번째 유로 정상'…MVP는 로드리·신인왕 야말 [유로 2024]
  • '따다닥'→주먹 불끈…트럼프 피 흘리는 '사진 한 장'의 나비효과 [이슈크래커]
  • 결혼식 굳이? 미혼남녀 38% "생략 가능" [데이터클립]
  • 2위만 만나면 강해지는 호랑이, 빛고을서 사자 군단과 대격돌 [주간 KBO 전망대]
  • FBI “트럼프 총격범, 단독범행…정신병력 없다”
  • 변우석 측, '과잉경호' 논란에 사과 "현장에서 인지할 수 없어…도의적 책임 통감"
  • 5대銀, 상반기 부실채권 3.2조 털어내…연체율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
  • 사법리스크 ‘최고조’ 달한 카카오…주가 시나리오 따져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903,000
    • +4.14%
    • 이더리움
    • 4,696,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545,000
    • +3.51%
    • 리플
    • 750
    • +1.21%
    • 솔라나
    • 213,600
    • +5.07%
    • 에이다
    • 611
    • +1.16%
    • 이오스
    • 812
    • +5.59%
    • 트론
    • 194
    • +0%
    • 스텔라루멘
    • 14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400
    • +7.16%
    • 체인링크
    • 19,350
    • +5.16%
    • 샌드박스
    • 456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