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헬스케어 정수기 모델로 선정된 션-정헤영 부부.
LG전자 BC(Brand Communication)팀 구본진 상무는 "정수기는 매일 먹고 마시는 물을 관리하는 제품이니만큼 깨끗한 광고 모델의 이미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세 아이의 부모이자 기부 천사로 널리 알려진 션-정혜영 부부의 신뢰감 높은 평소 이미지가 이번 LG 정수기 캠페인과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션과 정혜영 부부는 평상시 정수기를 사용하며 누구나 한 번쯤 의심해봤을 정수기 위생에 관한 의심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며 LG의 기술력으로 탄생된 LG전자 헬스케어 정수기의 정수 실력을 소개했다.
세 아이의 어머니인 정혜영은 '물 끓이기'편에서 LG전자 헬스케어 정수기라면 아이가 마실 물도 정수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신뢰성을 보여준다.
또 건강하고 자상한 모습으로 모든 여성들의 이상적인 남편상으로 꼽히는 션은 '아침 첫 잔'편에서 아침 첫 정수기 물에 대한 찝찝함 없이 LG전자 헬스케어 정수기라면 믿고 마실 수 있음을 소개했다.
인사이드케어 시스템과 스테인레스 저수로 등 LG 헬스케어 정수기의 기술력을 션과 정혜영 부부를 통해 따뜻하게 잘 조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혜영은 "세 아이의 엄마로서 평상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정수기를 원했다"며 "LG전자 헬스케어 정수기는 LG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통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