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미스터문, 올해 정말 일내나?

입력 2010-03-02 10:13 수정 2010-03-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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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방송의 궁극적 목적은 과연 무엇이 되어야 할까?

날카로운 시장의 예측도 아니요, 족집게 같은 종목 추천도 아니며 수많은 매매기법의 전수도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의 자산 증대’를 위한 수익률 창출, 나머지 모든 것들은 본 목적을 위해 갖춰져야 할 요건일 뿐이다.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전문가들은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회원의 수익 창출과 서비스 만족을 위해 시장분석, 종목연구 등에 매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매일 또는 매달 회원들 스스로가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하이리치는 종목 추천 직후의 매수/매도 평균가를 기준으로 집계한 수익률과, 회원의 직접 투표를 바탕으로 매달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선정, 150%에 가까운 수익률을 달성한 ‘상한가 클럽’이 3월의 베스트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3개월 연속 누적수익 100% 초과 달성!

대한민국 최고의 종목발굴 전문가 미스터문과 일목균형표를 통한 시황분석의 1인자 독립선언.

주식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만난 ‘상한가 클럽’은 90% 이상의 적중률과 함께 3개월 연속 100%가 넘는 누적수익률 초과 달성이라는 대 기록을 이어갔다.

삼천리자전거 36.14%, 한전기술 16.7%, 다날 11.71%, 코디에스 10.47%, 비츠로시스 8.1%, 케이디씨 8.9%, 네오위즈벅스 7.7%, 포스데이타 6.46%, 제이엠아이 6.14%등의 고수익을 실현을 통해 하락조정에도 아랑곳 없이 고수익 랠리를 펼쳐 보인 것.

미스터문은 이와 관련해“최근 ‘호재가 예정되어 있는 종목’에 집중하고, 명분 있는 매매를 강조, 불안한 투자심리를 안정시켜 자신감 넘치는 마인드로 시장에 대응한 것이 적중”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1580~1650p의 박스권 움직임은 외국인의 파생시장 옵션 포지션에 따른 결과이며 따라서 1580p대에서는 적극 매수, 1650p대에서는 차익실현 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박스권 흐름 이후 급등장세는 본격화 될 것”이라 전망하고 “이와 관련한 근거와 전략을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 30분 특집 무료방송을 통해 전달 할 것”을 밝혔다.

덧붙여 무료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급등임박 시점에서 어떤 종목을 매매해야 제대로 된 수익을 거둘 수 있는지 그리고 구체적인 유망종목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이리치의 한 관계자는 “‘상한가 클럽’ 스스로가 세워놓은 매매원칙을 목숨처럼 지킨 결과, 회원들과‘수익창출’이라는 목표를 이뤄내는 파트너로써 깊은 신뢰를 쌓고 있다”며 “수익관리는 하이리치에 맡기시고, 회원분들은 목표만 이뤄가시라”고 자신 있게 제안했다.

특히 “3월 3일부터 5일까지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모든 클럽의 가입비를 1년 동안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 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시세 분출 임박을 앞두고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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