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금주 증시의 향방은 중국에 달려있다

입력 2010-02-22 09:36 수정 2010-02-22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금요일 국내증시를 포함한 아시아증시는 미국 지준율인상에 따른 출구전략의 우려 때문에 급락세로 마무리 되었다.

그러나 정작 미국증시는 소극적인 출구전략을 오히려 경기회복의 자신감으로 해석, 오름세를 유지했다.

시장의 방향성을 두고 호/악재가 구별 없이 난무하는 가운데, 지난 한주간 춘절로 휴장했던 중국증시가 일주일간의 휴장을 마치고 개장한다.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은 “일주일간 휴장했던 중국증시가 그간의 글로벌증시의 상승세에서 소외됐던 만큼 강한 상승세를 기대해 볼 수 있다”며 “이에 국내증시도 중국증시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상승세로 반전된다면 오히려 극적인 상승추세의 전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반면 “물론 중국증시의 긍정적인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증시가 약세를 보인다면 그것은 상승모멘텀 부재에 따른 조정을 의식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하이리치 시황전문가 독립선언은 “지난 금요일 장세 기준으로 변동성이론에 따라 추세가 역전된 상황인 만큼, 월요일 강한 반전의 모멘텀이 형성되지 않는다면 3월초까지 다소 어려운 장세가 펼쳐질 수도 있다”며 “리크스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월요일은 중국증시뿐만 아니라 국내증시에 매우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중요한 날로써, 눈 여겨 살펴본 후 필승전략을 수립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더욱 자세한 시황 및 투자전략은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나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가능성을 열린 마인드로써 접근해 투자자들의 계좌수익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지개를 켤 것인가, 더 깊은 잠에 빠질 것인가?

하루가 다르게 등락이 오락가락하며 좀처럼 감을 잡을 수 없는 현 주식시장 탓에 투자자들의 한숨은 깊어져만 가고 있다.

하지만 변덕스러운 주식 시장은 아무런 예측이나 추측이 불가능한 단순 혼란이 아니다.

확률적인 분석이 가능한 보이지 않는 질서가 존재하기 때문에 사전 대응이 가능하므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닌 것이다.

이에 증시의 주요 변곡포인트 마다 200%의 정확한 시황 예측 능력과 특별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수익률의 극대화를 거두고 있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이와 관련해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방송 및 각 클럽 별 투자전략 게시판을 통해 시장의 추세에 순응하면서도 자산을 지키고, 나아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매매원칙을 제안하고 있다.

하이리치 관계자는 “오락가락 변덕스러운 시장의 기세를 오히려 내 것으로 만들어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하이리치에 보여준 투자자들의 믿음과 신뢰에 대해 정확한 예측과 확실한 승부 종목을 통해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으로 보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하이리치(www.hirich.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설…"10월 11일에 식 올린다"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049,000
    • -3.71%
    • 이더리움
    • 4,140,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445,000
    • -6.41%
    • 리플
    • 599
    • -4.47%
    • 솔라나
    • 188,700
    • -5.08%
    • 에이다
    • 497
    • -4.61%
    • 이오스
    • 704
    • -3.83%
    • 트론
    • 177
    • -4.32%
    • 스텔라루멘
    • 120
    • -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650
    • -3.97%
    • 체인링크
    • 17,730
    • -3.38%
    • 샌드박스
    • 405
    • -4.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