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보다 더 예쁜 영화감독 이사강 "민낯도 Ok!"

입력 2010-02-10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이사강 미니 홈페이지

눈부신 미모의 영화감독 이사강(30)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제7회 맥스무비 최고 영화상 시상식이에 시상자로 나선 이사강은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며 취재진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사강 감독은 중앙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한 뒤 영국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그는 지난 2002년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그녀는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 한류스타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탔다.

지난해 10월 한 케이블 채널 '코코 앤 마크' 파리투어 2탄에 출연해 2010 S/S 트렌드인 내추럴 퓨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민낯을 공해 했던 이사강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올리브 TV

이사강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영화 감독 이라고? 배우라고 해도 믿겠다", "어쩜 피부가 애기 피부니 80년생 맞아?" 등의 글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사강은 배용준과 지난 2003년 교제 후 2004년 11월 결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668,000
    • -0.67%
    • 이더리움
    • 3,242,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433,100
    • -1.37%
    • 리플
    • 721
    • -0.55%
    • 솔라나
    • 192,400
    • -1.03%
    • 에이다
    • 471
    • -1.26%
    • 이오스
    • 635
    • -1.24%
    • 트론
    • 208
    • -1.89%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500
    • -0.97%
    • 체인링크
    • 15,140
    • +1%
    • 샌드박스
    • 339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