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전자파株, 도요타 리콜에 이틀째 상승

입력 2010-02-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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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관련주들이 도요타 대량 리콜사태 원인 중 하나가 전자파 교란때문이라는 지적에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쎄라텍은 전일보다 75원(14.29%) 급등한 58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다스텍 역시 전일보다 55원(5.45%) 상승한 1065원을 기록중이다.

외신 등에 따르면 도요타의 급가속 문제에 가속페달 외에 차체 내 전기조절판시스템의 전자파 장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문제가 불거지면서 전자파 간섭 문제(EMI)가 떠오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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