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등 남북 경협주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일경이 약세장에서 반등하며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4일 오후 1시 59분 현재 일경은 전일보다 30원(6.38%) 상승한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남북 경협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화전기는 전일대비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해 있다.
남북은 전날 오는 8일 개성에서 금강산ㆍ개성 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유석호 대표이사는 이날 “일경의 금강산 샘물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달 말 롯데칠성 임원진과 함께 금강산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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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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