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인 E1이 2월 LPG 가격을 ㎏당 8원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
E1은 다음달 1일부터 프로판가스 가격을 1월대비 ㎏당 8원 내린 1087원, 부탄가스도 ㎏당 8원 인하한 1481원으로 확정해 각 충전소에 공급한다.
E1 관계자는 "공급가 결정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LPG 수입가격(CP)이 올랐지만 인상폭이 크지 않고 최근 들어 환율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가격을 인하했다"고 말했다.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인 E1이 2월 LPG 가격을 ㎏당 8원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
E1은 다음달 1일부터 프로판가스 가격을 1월대비 ㎏당 8원 내린 1087원, 부탄가스도 ㎏당 8원 인하한 1481원으로 확정해 각 충전소에 공급한다.
E1 관계자는 "공급가 결정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LPG 수입가격(CP)이 올랐지만 인상폭이 크지 않고 최근 들어 환율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가격을 인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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