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죽어도 못보내' 앨범 전량 폐기

입력 2010-01-25 1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음반 발매는 예정대로 진행

▲2AM(사진=JYP엔터테인먼트)

2AM이 미니음반 '죽어도 못보내'의 재킷 화보 인쇄물을 전량 폐기처분했다.

2AM은 재킷 화보의 인쇄가 만족스럽게 나오지 못한 것 같다는 2AM 멤버들의 의견에 따라 인쇄물을 재생산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로 인해 26일로 예정되었던 음반 발매도 연기됐다.

리더 조권은 "팬들이 오랫동안 2AM의 새로운 음반을 기다려 준만큼 최고의 화보를 보여 드리고 싶다"며 "발매가 늦어져 아쉽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소속사 측은 인쇄소에서 철야 작업을 해서라도 오는 28일까지는 기필코 음반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168,000
    • -2.48%
    • 이더리움
    • 4,207,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463,800
    • +1.55%
    • 리플
    • 602
    • -1.47%
    • 솔라나
    • 193,000
    • -1.88%
    • 에이다
    • 513
    • +0.79%
    • 이오스
    • 712
    • -1.39%
    • 트론
    • 177
    • -1.67%
    • 스텔라루멘
    • 12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650
    • -0.88%
    • 체인링크
    • 18,150
    • +1.23%
    • 샌드박스
    • 409
    • -2.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