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15일 오전 6시에 아이티 지진 피해 부상자 치료를 위한 긴급의료지원팀을 현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팀 파견은 지난 14일 오전에 결정돼 응급의사 2명, 외과의사 1명, 간호사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파견기간은 1월 15일부터 1월 24일까지로 중앙 119구조대와 적십자사, 코이카, KBS 등 총 41명으로 긴급구조대가 파견된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15일 오전 6시에 아이티 지진 피해 부상자 치료를 위한 긴급의료지원팀을 현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팀 파견은 지난 14일 오전에 결정돼 응급의사 2명, 외과의사 1명, 간호사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파견기간은 1월 15일부터 1월 24일까지로 중앙 119구조대와 적십자사, 코이카, KBS 등 총 41명으로 긴급구조대가 파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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