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200% 급등 기대되는 고성장 테마주 무료공개!

입력 2010-01-14 08:49 수정 2010-01-14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로 잘 알려진 반딧불이는 지난 12월 9할이 넘는 추천 성공률로 디오텍 45.33%, 엘엠에스 44.3%, 나우콤 32.3%등을 포함, 12월 누적수익 97%을 기록, 1월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또한 1월 들어서는 유엔젤, 인프라웨어, 오픈베이스, 신성홀딩스, 삼화콘덴서, 강원비앤이등 단기 모멘텀 투자로만 현재까지 총 109%의 누적수익을 거두고 있다.

보유중인 중/장기 주도주와 흑진주 종목까지 포함한다면 기록적인 최고의 수익률이 기대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1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월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기념 무료 특집방송을 실시하며 2010년을 빛낼 핵심 주도주와, 순환하고 있는 고성장 테마주 가운데 200% 급등이 기대되는 종목 무료 공개할 예정이다.

고수익만 즐겨라!

‘스태프들이 잘 차려놓은 밥상에 그저 숟가락만 꽂았을 뿐’ 이라는 모 배우의 영화제 수상소감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종종 회자된다.

시장조사, 종목선정, 매수/매도 전략, AS까지 전문가들이 밥, 국, 반찬들을 줄줄이 차려놓으면 회원들은 그저 숟가락만 꽂으면 된다는 비유가 딱 맞아 떨어진다.

허나 따지고 보면 투자실패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검증되지 않은 전문가 및 정보 사이트의 난립, 그리고 그들의 묻지마 식 추천종목의 불신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숟가락 꽂는 게 꼭 쉬운 일만은 아니다.

그러나 이 같은 두려움을 과감히 떨쳐낸 ‘반딧불이의 노블레스클럽’회원들은 전적으로 전문가를 신뢰, 그 대가로 지금과 같은 폭발적인 수익을 누리고 있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꽂는 수고도 덜어주며, 떠먹여 주기까지 하는 더 할 나위 없이 완벽한 매매 리딩!

이에 1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상승장에 특화된 전략으로 반딧불이가 이끄는 ‘노블레스클럽’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반드시 참여한다면 현재의 시황과 유망주 및 핵심테마 대장주를 확인하는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한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하영의 금융TMI] 새마을금고·저축은행, 한국은행과 RP 거래…무엇이 좋은가요?
  • 경제활동 안 하는 대졸자 405만 명 역대 최대…취업해도 단기일자리 비중↑
  • 속보 검찰, 어제 김건희 여사 정부 보안청사서 ‘비공개 대면조사’
  • 단독 野, 육아휴직급여 '상한선' 폐지 추진
  • "DSR 강화 전에 '막차' 타자" 5대 銀 가계대출, 한 달 새 3조6000억 늘어
  • 미국 빅테크 2분기 실적 발표 임박...‘거품 논란·트럼프 리스크’에 주가 안갯속
  • 시청률로 본 프로야구 10개 구단 인기 순위는? [그래픽 스토리]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86,000
    • -0.86%
    • 이더리움
    • 4,855,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543,000
    • -2.16%
    • 리플
    • 818
    • -1.21%
    • 솔라나
    • 244,700
    • +0.62%
    • 에이다
    • 595
    • -2.62%
    • 이오스
    • 835
    • -2.22%
    • 트론
    • 188
    • -0.53%
    • 스텔라루멘
    • 144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950
    • -3.91%
    • 체인링크
    • 20,020
    • +0.7%
    • 샌드박스
    • 472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