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2010년을 빛낼 200% 급등 기대주!

입력 2010-01-13 14:16 수정 2010-01-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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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수익에 절대 자만하지 마라. 급변하는 주식시장 냉철한 대응이 필요하다”

대망의 2010년, 1월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반딧불이는 기쁨 보다는 강력한 투자마인드의 유지를 주문했다.

그는 작년 2009년을 상기시키며 “상승 추세라 해서 모든 투자자들이 수익을 거두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강력한 대세 상승에 맞는 투자전략은 따로 있음을 강조했다.

반딧불이는 “올해 2500p까지 상승이 기대되는 가운데, 현재는 대형 주도주의 부재 속에 테마주들이 빠르게 순환하며 매기가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연말~연초로 이어진 중/소형주 장세에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매매운영의 해결 방안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투자금액 전부를 지나치게 단기매매만 하지 말고, 전체 포트폴리오를 설정하여 단기, 중기, 장기 투자 비율을 3:3:3으로 융통성 있게 구성하는 것이 대세 상승장에 맞는 전략”임을 중요 포인트로 지적했다.

작은 수익에 연연하는 모습이 아닌, 반딧불이 만의 강세 이론과 강력 상승파동이 만나 기대 이상의 수익랠리를 즐겨 보겠다는 그의 의지를 엿볼 수가 있다.

덧붙여 “지수가 2000p를 넘어 3000p를 넘어가더라도 투자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잊지 말고 상승장에 특화된 전략으로 반딧불이가 이끄는 ‘노블레스클럽’의 명성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14일 오전 10시 30분 특별방송에서 무료 공개!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로 잘 알려진 반딧불이는 지난 12월 디오텍 45.33%, 엘엠에스 44.3%, 나우콤 32.3%등을 포함, 12월 누적수익 97%, 추천적중률 90%을 기록, 1월의 베스트 애널리스트 2위로 선정되었다.

또한 올해 1월 들어서는 유엔젤, 인프라웨어, 오픈베이스, 신성홀딩스, 삼화콘덴서, 강원비앤이등 단기 모멘텀 투자로만 현재까지 총 109%의 누적수익을 거두고 있다.

이는 보유중인 중/장기 주도주와 흑진주 종목을 포함한다면 기록적인 최고의 수익률이 기대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1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월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기념 무료 특집방송을 실시하며 2010년을 빛낼 핵심 주도주와, 순환하고 있는 고성장 테마주 가운데 200% 급등이 기대되는 종목 무료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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