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문' 애슐리 그린, 비늘무늬 바디페인팅 눈길

입력 2010-01-11 2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슐리 그린(사진=SoBe 광고)

영화 '뉴문'의 섹시 뱀파이어 '앨리스' 역을 맡은 애슐리 그린(22)이 바디 페인팅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애슐리 그린이 최근 '소비(SoBe)' 음료 광고에서 전라의 몸매에 핑크색과 오렌지색 비늘무늬의 바디페인팅만을 한 섹시한 자태를 공개했다.

촬영은 해변과 정글에서 진행됐으며 수영복을 대신한 애슐리의 바디 페인팅은 무려 12시간이 소요됐다.

이 광고는 오는 2월 발간 예정인 미국의 유명 스포츠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수영복 특집판'에 실릴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 60만 원 더 번다"…직장인들 난리 난 이 부업 [데이터클립]
  • "여전히 뜨거운 파리, 12일간의 열전…패럴림픽 제대로 알고 보세요" [이슈크래커]
  • “4만원 중 1만원 떼여”…배달주문 끊고 차등가격 등 자구책 찾는 자영업자들(르포)[씁쓸한 배달왕국]
  • 단독 LG디스플레이, 경영 악화 구조 조정에…“파주·구미 공장 1400명 퇴직 원한다”
  • 전국적으로 줄줄이 터지는 '싱크홀' 공포…어떤 보험으로 보상받나
  • 잘 나가는 제약·바이오기업 이유 있었네…R&D ‘통 큰 투자’
  • “끝없는 경기 불황” 서울 외식업종 폐업 코로나 때보다 더 늘었다
  • 포스트시즌 진출 변수인 '잔여 경기'…가장 유리한 구단은?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285,000
    • +0.25%
    • 이더리움
    • 3,421,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435,500
    • +0.07%
    • 리플
    • 754
    • -0.79%
    • 솔라나
    • 179,000
    • +0.06%
    • 에이다
    • 451
    • -2.8%
    • 이오스
    • 638
    • -0.31%
    • 트론
    • 212
    • -0.93%
    • 스텔라루멘
    • 12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050
    • -0.18%
    • 체인링크
    • 14,540
    • -0.55%
    • 샌드박스
    • 332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