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한화증권

입력 2009-12-29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LS산전-부산 신공장 투자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 확충 기대. 이번 설비 투자를 계기로 동사는 전력산업의 설비라인을 모두 구축하는 효과. 4분기 역시 전통적으로 전력 수요 확대가 있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실적 모멘텀 기대.

▲삼성물산-신임CEO 효과 및 수주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 기대.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가 현실화될 경우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동사 주가에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

▲진로-과징금 부과에 대한 우려로 장기간 횡보했으나 관련 비용이 일회성이라는 점과 동사의 꾸준한 실적 개선 흐름에 비추어 봤을 때 현주가 수준은 낙폭 과대 영역으로 판단. 안정적인 현금흐름 유입을 기반으로 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긍정적.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뿐만 아니라 연말 배당 기대감도 유효.

▲한전기술-국내 원전건설 확대로 이익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증가. 국내 원자력 발전설비 확대 국면에서 원전설계 독점 기업인 동사의 수혜 기대.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발전소의 대규모 설립이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동사의 수주 모멘텀 기대.

▲유한양행-연말이 다가오면서 2700억원에 달하는 높은 현금 수준과 우량한 배당메리트를 지닌 동사의 주가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최근 성장 지속에 대한 우려로 타 대형 제약사 대비 주가 모멘텀이 저조했으나 신제품 도입 및 보유 현금을 활용한 성장 노력, 우량 자회사 지분법 이익 기여를 고려할 때 주가 갭을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국전력-환율과 유가가 안정된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의 큰 폭 비용절감효과 기대. 해외 진출 이슈 및 요금인상이 가시화되면서 동사 주가의 재평가 기대.

▲삼성전자-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이 부각. 우호적인 환율 수준과 개선되는 소비심리가 경쟁업체대비 지속적인 호실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사조산업-수산-식품 부문의 실적 호전으로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창사이래 처음으로 1조를 돌파.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 부각 기대. 높은 수익성(ROE: 36.28%)에도 불구하고 PBR 1.2수준의 저평가 영역에 위치. 실적 모멘텀 가시화로 동사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

▲휴켐스-글로벌 경기 회복과 중국의 내수 부양책 지속에 따른 판매량 증가 기대. 주요 고객사와의 장기공급계약 체결, 수익성 보장 등으로 지속적인 영업 안정성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

▲더존비즈온-IFRS로의 회계기준 변경 이슈가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IFRS 시스템 프로젝트 수주 모멘텀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 더존비즈온은 모기업의 IFRS 연결공시 솔루션과 개별회사의 IFRS 적용 ERP 시스템을 모두 보유. 동사의 차별적 기술력이 부각될 것이라 판단.

▲에스엔유-LCD업체들의 공격적인 설비투자가 예상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검사 장비 수주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최근 단기 급락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우수한 기술력 및 재무구조를 보유한 동사의 펀더멘탈을 고려할 때 낙폭 과대 메리트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

▲CJ CGV-4분기부터 관람료 인상 효과가 본격화되며 실적 모멘텀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 중국 내수시장 성장 테마가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중국시장 진출 이슈는 주가에 긍정적인 촉매가 될 것으로 전망.

▲휴맥스홀딩스-시총대비 순현금성 자산(456억원)의 비율이 65%에 달하는 높은 자산가치에도 불구하고 현재 PBR 0.85 수준의 저평가 영역에 위치. 제조 자회사인 휴맥스의 실적 기대감 및 현금성 자산을 활용한 신규 사업 진출 가능성,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으로 인한 주주가치. 제고 등 주가 재평가의 촉매가 풍부한 것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의구현 외치더니 밥줄 '뚝'"…쯔양 사건, 사이버 레커에 경종 울렸다 [이슈크래커]
  • '트로트 4대 천왕' 가수 현철 별세…향년 82세
  • '따다닥'→주먹 불끈…트럼프 피 흘리는 '사진 한 장'의 나비효과 [이슈크래커]
  • “한국에 갈거야, 라인 추가해 줘” 문자 받으셨나요? [해시태그]
  • '운빨존많겜', 무분별한 방치형 게임 사이 등장한 오아시스 [mG픽]
  • 비트코인, 6만4000달러 돌파…'트럼프 트레이드' 통했다 [Bit코인]
  • 변우석, 오늘(16일) 귀국…'과잉 경호' 논란 후 현장 모습은?
  • 문교원 씨의 동점 스리런…'최강야구' 단언컨데 시즌 최고의 경기 시작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861,000
    • -0.46%
    • 이더리움
    • 4,718,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527,000
    • -3.3%
    • 리플
    • 755
    • +1.34%
    • 솔라나
    • 216,000
    • +0.37%
    • 에이다
    • 602
    • -2.27%
    • 이오스
    • 816
    • -0.24%
    • 트론
    • 186
    • -4.12%
    • 스텔라루멘
    • 143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100
    • -3.06%
    • 체인링크
    • 19,490
    • +0.26%
    • 샌드박스
    • 458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