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A(H1N1)로 인한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계동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제약사 GSK 관계자가 폐로 직접 들어가는 흡입식 항바이러스제 '리렌자'의 복약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흡입형 항바이러스제 리렌자는 7세 이상부터 투약 가능하다. <뉴시스>
신종인플루엔자A(H1N1)로 인한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계동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제약사 GSK 관계자가 폐로 직접 들어가는 흡입식 항바이러스제 '리렌자'의 복약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흡입형 항바이러스제 리렌자는 7세 이상부터 투약 가능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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