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심리게임 주식투자, 외유내강의 해답을 제시한다!

입력 2009-11-06 09:30 수정 2009-11-06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이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더욱이 전체적으로 거래량 부진 등 수급이 취약한 상태여서 조금만 매물이 나오면 주가가 출렁이고 있다.

5일,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지자 수급 균형이 깨지며 반등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계속되는 조정 속에 점점 줄어드는 자신의 계좌를 바라보며 마음이 온통 파란색으로 멍들어 있는 투자자라면 여기 눈 여겨 볼 전문가가 있다.

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소로스가 투자자들이 투자실패로 겪는 심적 불안감을 해소하여, 고도의 심리전이라 할 수 있는 주식투자에서 100전 100승을 이끌어내기 위한 매매운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심리적인 안정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투자를 지향하는 그는 뇌동매매를 근절하고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송을 통해 회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투자자 입장에서 이해하며 회원들의 서운한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감싸 안는 세심한 배려를 통해, 노력하는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간파한 수 많은 투자자들이 그의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것.

반면, 그는“편안함과 안정감만으로는 답이 될 수 없다”고 단언하며 중/대형 실적우량주의 공격적인 선취매로 고수익을 거둬들이자, 수많은 회원들이 자신감을 얻고 가치투자의 정석을 깨달아 갈 수 있게 됐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소로스는 편안한 고수익 스윙매매의 국내 최강자로서 시장의 큰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여 대형주 위주의 핵심주도주와 테마주 매매를 병행, 급등락장에 관계없이 연간 누적수익률 200%가 넘는 고수익을 거두고 있는 애널리스트이다.

지난 2007년 대형주 중심의 기관화 장세에서 현대중공업(009540), 두산중공업(034020), 미래에셋증권(037620) 등의 핵심 주도주를 발굴했으며, 같은 해 연말 개별주 장세에서는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한 핵심테마의 큰 흐름을 놓치지 않고 산성피앤씨(016100), 조아제약(034940) 등을 정확히 추천해 엄청난 단기 고수익을 거둔 바 있다.

다음주 전략 공개하는 특집무료방송

이러한 그가 심한 “변동성장세 속의 단기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다음주 공략해야 할 주도주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8일(일) 저녁 8시에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하이리치는 “시장흐름을 파악하여 초보, 전업투자자, 직장인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소로스만의 증권방송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

삼성전자(00593), 삼성증권(016360), LG하우시스(108670), 후성(093370), 한솔홈데코(025750), 대아티아이(045390), 삼현철강(01748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302,000
    • -2.52%
    • 이더리움
    • 4,685,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529,500
    • -1.67%
    • 리플
    • 672
    • -1.47%
    • 솔라나
    • 201,900
    • -3.21%
    • 에이다
    • 577
    • -0.69%
    • 이오스
    • 810
    • -0.37%
    • 트론
    • 182
    • +1.68%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00
    • -2.17%
    • 체인링크
    • 20,550
    • +1.58%
    • 샌드박스
    • 456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