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의 주역 김현수, 고영민(두산 베어스), 류현진(한화 이글스), 윤석민, 이용규(KIA 타이거즈)가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5일 오후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류현진(왼쪽부터), 김현수, 고영민이 입소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해 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의 주역 김현수, 고영민(두산 베어스), 류현진(한화 이글스), 윤석민, 이용규(KIA 타이거즈)가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5일 오후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류현진(왼쪽부터), 김현수, 고영민이 입소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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