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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의 종현(19)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종현은 2일 밤 감기증상으로 진료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신종플루로 확인돼 집에서 쉬고 있다.
SM 측은 “종현은 완쾌될 때까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샤이니는 예정된 스케줄이 많아 당분간 4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그룹 SS501의 김현중과 가수 케이윌, 2AM의 조권이 신종플루를 앓았다. <뉴시스>
그룹 ‘샤이니’의 종현(19)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종현은 2일 밤 감기증상으로 진료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신종플루로 확인돼 집에서 쉬고 있다.
SM 측은 “종현은 완쾌될 때까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샤이니는 예정된 스케줄이 많아 당분간 4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그룹 SS501의 김현중과 가수 케이윌, 2AM의 조권이 신종플루를 앓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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