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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제이드홀에서 열린 영화 '홍길동의 후예(감독 정용기)' 제작보고회에서 출연배우 이범수(왼쪽부터), 이시영, 장기범, 김수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길동의 후예'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홍길동의 후예들을 둘러싼 신출귀몰 코믹액션 영화로 26일에 개봉한다. <뉴시스>
2일 오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제이드홀에서 열린 영화 '홍길동의 후예(감독 정용기)' 제작보고회에서 출연배우 이범수(왼쪽부터), 이시영, 장기범, 김수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길동의 후예'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홍길동의 후예들을 둘러싼 신출귀몰 코믹액션 영화로 26일에 개봉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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