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이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에서 열린 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1라운드 첫번째 그린에서 벙커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이 대회에는 올 시즌 4대 메이저대회 우승자와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 상금랭킹 1위 등, 올 시즌 활약이 좋은 정상급 선수 20명만이 초대 받았으며 한국 선수는 신지애를 중심으로 최나연, 지은희, 김인경, 김송희까지 총 다섯명이 출전한다. <뉴시스>
김인경이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에서 열린 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1라운드 첫번째 그린에서 벙커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이 대회에는 올 시즌 4대 메이저대회 우승자와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 상금랭킹 1위 등, 올 시즌 활약이 좋은 정상급 선수 20명만이 초대 받았으며 한국 선수는 신지애를 중심으로 최나연, 지은희, 김인경, 김송희까지 총 다섯명이 출전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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