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세자르 시엘루 필류가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속행된 제13회 FINA 국제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서 마의 47초 벽을 깨며 우승, 환호하고 있다.
필류는 46초91의 기록으로 세계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뉴시스>
브라질의 세자르 시엘루 필류가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속행된 제13회 FINA 국제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서 마의 47초 벽을 깨며 우승, 환호하고 있다.
필류는 46초91의 기록으로 세계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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