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아시아축구의 자존심’ 박지성의 소속팀인 맨유는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간 방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이번 투어에는 간판 공격수인 웨인루니와, 최근 영입된 마이클 오언, 유일한 아시아 선수인 박지성 등 MU 주전들이 대부분이 포함됐다. <뉴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아시아축구의 자존심’ 박지성의 소속팀인 맨유는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간 방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이번 투어에는 간판 공격수인 웨인루니와, 최근 영입된 마이클 오언, 유일한 아시아 선수인 박지성 등 MU 주전들이 대부분이 포함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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