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세미콘 임직원이 플로깅 행사를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LX세미콘)
LX세미콘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행사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LX세미콘은 4~7일 강남캠퍼스, 양재캠퍼스, 대전캠퍼스, 시흥캠퍼스 등 각 사업장 주변의 지정된 코스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윤태 LX세미콘 대표이사 사장은 “ESG 경영은 기업의 경쟁력 유지를 위한 혁신 기반”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