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書'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일본에 소재한 <독립> 등 4점과 국내 소재 14점의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書'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일본에 소재한 <독립> 등 4점과 국내 소재 14점의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書'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일본에 소재한 <독립> 등 4점과 국내 소재 14점의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書'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일본에 소재한 <독립> 등 4점과 국내 소재 14점의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