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언론에 공개된 “주식성공비법” _ 은밀히 시세를 준비하는 가치주의 매수 급소는?

입력 2009-07-10 10:30 수정 2009-07-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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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들이 가장 관심 있어하는 부분은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거다‘ 이건 누구나의 바람일 것이다. 이런 바람을 충족시켜 주기 위한 곳이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 전무할 정도로 10여년 동안 변함없는 수익률로 인정받고 있는 곳을 수소문 끝에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곳은 가까운 동료나 가족들의 입소문을 통해 잘 알려진 '증권사관학교'였다.

개인투자자들로부터 국내 최고의 재야고수로 인정받고 있는 장진영 소장이 최고운영자로 있는 곳이다.

압축된 종목마다 회원들이 경이로운 수익률을 맛보면서 그의 필명을 짱Zzang으로 붙여 줬다.

개인투자자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 "단기적으로는 주가는 본연의 가치와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해서 정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일 수는 있지만 결국 중장기적으로는 놀라울 정도로 해당가치를 향해 회귀하는 현상을 보인다"는 것 이었다. 

특히 저평가된 주식이 바닥권에서 좋은 재료를 보유할수록 불변의 진리처럼 결국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것이었다.

회원들이 말하는 대표적인 종목중에 하나가 불과 몇 년 동안 3,000원대에서 40만원으로 10,000% 이상 상승한 현대미포조선 이다.

이 밖에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삼성전자, 테라리소스, 이수앱지스, 다날, VGX인터, 대한뉴팜 등도 바닥권에서 엄청난 수익성과 저평가 상태에도 불구하고 전혀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들이었지만 그가 말하는 급등조건에 만족되면서 결국 500 ~5,000%씩 상승한 대표적인 종목이다.

   

급등주 패턴도 그의 원칙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최근 하이닉스, 알앤엘바이오, 테라리소스 메가바이온, 중앙백신, 토자이홀딩스, 한국기술산업 등도 크게 급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지만 그가 말하고 있는 급등조건을 이해했다면 누구나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그렇다면 지금같이 개인투자자들이 방향을 찾지 못하고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이전처럼 몇 천% 이상 크게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하는게 실제로 가능한지를 물어 보았다. 그는 곧바로 강렬한 눈빛을 보내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해 주었다.

 

"모두가 힘들어할 때가 주식시장에서는 가장 좋은 기회" 입니다. "오히려 투자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하여 흙속에 묻혀버린 진주종목이 많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욱 큰 수익이 날수 있는 기회의 시장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지금도 방황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곧 증권사관학교 온라인 무료교육방송을 통해 10여년 동안 한우물만을 파면서 실제로 크게 급등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접근 방식으로 하나 하나 명확하게 공개하고 있다.

개인투자자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증권사관학교 X파일 핵심기법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무료로 공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개인투자자들에게 증권사관학교에서 그가 강조하는 매매기법중 핵심 매매기법인 급등주의 10가지 전제 조건, 주식으로 수익 내는 법 등 핵심기법 동영상 내용은 무료로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투자하는 사람에게는 꼭 권해주고 싶다고 전해 주었다.

[증권사관학교 회원 관심 테마주]

정부의 와이브로 활성화 대책으로 인하여 본격적으로 와이브로관련주들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쏠리테크, 삼성전자, 에프알텍, 현대오토넷, 에이스테크, 텔코웨어, 필링크, 에이로직스, 유비트론, LG전자, 지어소프트, 씨앤에스, 포스데이타, 콤텍시스템, 위다스, 현대디지탈텍, 서화정보통신, 기륭전자, 케이엠더블유, 기산텔레콤, 파인디앤씨, 동원시스템즈, 휴맥스, 제네시스, 영우통신, 리노스, 퓨쳐인포넷, 웨이브일렉트로, EMW안테나, 이노와이어, C&S마이크로, 와이즈파워, 전파기지국, KTH, 인스프리트를 들 수 있다.

신종플루에 대한 감염단계가 6단계로 상향조정되면서 백신 방역 테마 관련주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상태이며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을 수 있다 관련주로는 대한뉴팜, 파루, 이-글벳, 제일바이오, 중앙백신, 중앙바이오텍, 동부하이텍, 녹십자, 에스텍파마, 대성미생물, 고려제약, 에스디, 화일약품, 한국콜마, 알앤엘바이오, 씨티씨바이오, 녹십자홀딩스, 경동제약, 보령제약, 유한양행, 일성신약, 팜스웰바이오, 코미팜 등을 들 수 있다

국제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와 더불어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화학,철강소재주들이 강세를 보일 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LG화학, POSCO, 한솔제지, 현대제철, 풍산홀딩스, 고려아연, 호남석유, 한국제지, 미주제강, 카프로, 태웅, 동국제강, 대한제강, 동일철강, 문배철강, NI스틸, DSR제강, 대호에이엘, 배명금속, 우경철강, 삼현철강, KISCO홀딩스, OCI, SK에너지, KPX화인케미칼, KPX케미칼, 대한유화, 금호석유, 한화석화, 남선알미늄, BNG스틸, 남해화학, 율촌화학, 휴켐스, SKC, 효성, 코오롱, 삼성정밀화학, 건설화학, 디피아이, 삼화페인트, 노루페인트, 현대피앤씨, 현대하이스코, S-Oil, 이건산업, 세하 등을 들 수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자체가 강해지면서 그 동안 소외되 온 금융주들로 매수세가 집중될 수 있는 상황이며 관련주로는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KB금융, 전북은행, 외환은행, 제주은행, 기업은행, 신한지주, 대구은행,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코리안리, LIG손해보험, 삼성화재, 제일화재, 그린손해보험,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삼성증권, 동양종금증권, SK증권, 메리츠증권, 유진투자증권, 유화증권, 교보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골든브릿지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이트레이드증권, 한양증권, 대신증권, 부국증권, HMC투자증권 등을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다.

 

인터넷보안 관련주들은 온라인상의 악성코드와 스팸메일이 165% 192%가 증가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인터넷보안 관련주들의 강세가 예상되고 있으며 또한 네트워크시스템의 발전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네트워크상의 외부침입 기술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따른 보안 기술도 자연히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주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관련주로는 인젠, 이니텍, 티모, 어울림정보, 안철수연구소, 소프트포럼, 나우콤, 플랜티넷, 한국정보공학, 나노엔텍, 코어비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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