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인권경영헌장 현판식 행사 사진.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12일 본사에서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인권 경영 선포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 임직원들은 인권 존중과 윤리적 책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를 핵심 경영가치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청렴 윤리·인권 우수사례 발표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임직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윤리적 사고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농어촌공사는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쓴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