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가 한나라당, 민주당 선진과 창조의 모임 3개 교섭단체대표 회동에 앞서 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정규직법 족쇄연장은 2000만 근로자에 대한 배신이며 반인권적, 반사회적 파렴치한 행위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뉴시스>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가 한나라당, 민주당 선진과 창조의 모임 3개 교섭단체대표 회동에 앞서 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정규직법 족쇄연장은 2000만 근로자에 대한 배신이며 반인권적, 반사회적 파렴치한 행위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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