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의료 공백 '최소화' [포토]

입력 2024-07-08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전공의에 대해 면허 정지 등 행정처분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각 병원은 정부 요청에 따라 이달 15일까지 전공의 사직을 최종 처리하고 전공의들은 사직 후 9월 전공의 모집에 응시하면 특례를 적용받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77,000
    • -0.18%
    • 이더리움
    • 3,266,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436,900
    • -0.21%
    • 리플
    • 717
    • -0.42%
    • 솔라나
    • 193,300
    • -0.62%
    • 에이다
    • 472
    • -1.26%
    • 이오스
    • 639
    • -0.62%
    • 트론
    • 207
    • -0.96%
    • 스텔라루멘
    • 1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650
    • -0.72%
    • 체인링크
    • 15,340
    • +1.19%
    • 샌드박스
    • 342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