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부채 과도하게 의존해 리스크 초래"

입력 2024-07-05 10:13 수정 2024-07-05 10:13

문선영 기자 mo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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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5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사무실에 출근하며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부채 과도하게 의존해 리스크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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